⛪ 명동대성당
명칭명동대성당
Myeongdong Catholic Cathedral
명동성당
🗺️ 소재지

개요

한국 최초의 고딕 양식 벽돌 건축물로서 역사적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려는 방문객 및 신자들이 주로 찾는다. 성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미사에 참여하며 경건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성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와 높은 천장을 감상할 수 있고, 미사에 참여하여 종교적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지하성당, 역사관, 기념품점 등의 부대시설도 둘러볼 수 있다.

핵심 평가

4
종합 가치
🏛️
4.8
역사 문화적 가치
👁️
4.3
시각적 매력
🔍
4
독특성
📸
4
포토 스팟
🌍
4.5
인지도

🏷️여행지 특성

🎭축제
🏰역사 유적지
👨‍👩‍👧‍👦가족 친화적
💰저예산 여행지
교회/성당
🏛️역사적 건물
🧭초보 여행자
🚶솔로 트래블러

주요 특징

고딕 양식 건축물 감상 및 역사 탐방

무료

한국 최초의 벽돌조 고딕 양식 성당으로, 45m 높이의 종탑과 붉은 벽돌 외관이 특징이다. 성당 건축 과정과 한국 천주교 초기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성당 및 인근 역사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성당 내외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

미사 참여 및 종교적 체험

무료

매일 다양한 시간에 미사가 봉헌되며, 특히 주일 오전 9시에는 영어 미사가 있어 외국인 방문객도 참여하기 용이하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팁: 미사 시간에 방문할 경우, 성당이 가득 찰 수 있으므로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대성당 내부
미사 시간표는 공식 웹사이트 참조

성당 부대시설 및 주변 탐방

시설별 상이

성당 지하에는 순교자들의 유해를 모신 지하성당(크립트)이 있으며, 성물센터에서는 다양한 기념품과 서적을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한 야간 조명과 장미 정원이 운영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팁: 성당 건물 지하의 1898 광장에는 카페 '르빵', 서점, 식당 등이 입점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지하성당, 성물센터(꼬스트홀 인근), 1898 광장, 성당 앞마당

추천 포토 스팟

명동대성당 정면

웅장한 고딕 양식의 성당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성당 내부 스테인드글라스

미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내부 촬영은 규정 확인 필요)

야간 조명 및 LED 장미 정원 (계절 운영)

크리스마스 시즌 등 특정 기간에 운영되는 야간 조명과 LED 장미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 팁

주일 오전 9시 영어 미사가 있어 외국인 방문객의 참여가 용이하다.

미사 시간에는 내부 관람이 제한되므로, 성당 내부를 자세히 보려면 미사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다.

미사에 참석할 경우, 시작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야 자리를 확보하기 수월하다.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 계단과 약간의 오르막이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성당 지하 또는 인근 건물(1898 광장, 꼬스트홀 등)에 기념품샵(성물센터), 유명 베이커리 '르빵', 카페, 식당 등이 있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주차는 가능하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요금이 비싼 편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 편리하다.

지하성당(크립트)에는 순교자들의 유해가 모셔져 있으며, 방문 시 정숙을 유지해야 한다.

야간에는 성당 외관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더욱 화려한 장식을 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4호선 명동역 8번, 9번,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5~10분 소요된다.
  •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 2호선, 3호선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각 역에서 성당까지 약간의 오르막길이나 계단이 있을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 주차장 또는 가톨릭회관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 주차 요금은 최초 30분 3,000원, 이후 10분당 1,000원이며, 미사 참여 시 2시간 무료 주차가 제공된다.

주말이나 행사 시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며, 주차 요금이 비싼 편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축제 및 이벤트

매년 11월 말 ~ 다음 해 1월 초

명동, 겨울을 밝히다 (빛 축제)

매년 12월 24일 ~ 12월 25일 (시간 변동 가능)

명동성당 성탄마켓

역사적 배경

10개의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클릭하여 펼치기

1784년...1980년대

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명동성당의 공식 명칭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이며, 일반적으로 '명동성당'으로 불린다.

한국 최초의 본당(사제가 상주하며 사목하는 성당)이자, 한국 최초로 지어진 대규모 고딕 양식의 벽돌조 성당이다.

성당 건축에 사용된 약 20여 가지 모양의 벽돌은 국내에서 제작되었으며, 회색부터 어두운 포도주색까지 다양한 색조를 띤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이름은 성당이 세워진 장소의 지명인 '종현(鐘峴)'을 따서 '종현성당'이었다. 종현은 과거 명나라 장수 양호가 남대문 근처 종을 이곳 고개에 매달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건립 당시 고종 황제는 왕궁보다 높은 곳에 더 큰 건물이 들어서는 것과 영희전(역대 왕들의 어진을 모신 곳)의 풍수지리를 해친다는 이유로 공사에 반대하며 금교령을 내리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1987년 6.10 항쟁 당시 시위대가 성당으로 피신하자, 당시 김수환 추기경이 "나를 밟고, 그 다음 신부와 수녀들을 밟고 지나가야 학생들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경찰의 성당 진입을 막아 민주화 운동의 성지로 불리게 된 일화가 유명하다.

성당 지하에는 한국 천주교 순교자 5위와 이름 미상의 순교자 4위의 유해가 모셔진 지하무덤(Crypt)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