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태종대유원지 Taejongdae Resort Park 太宗臺遊園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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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깎아지른 해안 절벽과 등대, 전망대 등에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
공원 내 순환하는 다누비 열차를 이용하여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으며, 영도 등대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며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간식을 즐기거나 기념품을 구매하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다누비 열차 이용 시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거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선바위와 같은 일부 주요 지점은 안전 문제로 출입이 통제되어 모든 곳을 둘러보기 어려울 수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다누비 열차 순환 관람
성인 4,000원 (왕복 기준)공원 내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이동하며 해안 절경을 감상하는 순환 열차 체험이다. 전망대, 등대, 태종사 등 주요 지점에 정차하여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영도 등대 및 신선바위 주변 해안 절경 감상
태종대의 상징적인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핵심 장소이다. 등대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단, 신선바위는 안전 문제로 현재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전망대에서의 조망 및 휴식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오륙도, 주전자섬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날씨가 매우 맑은 날에는 일본 대마도까지 관측할 수 있는 전망 명소이다. 내부에는 카페와 매점이 있어 잠시 쉬어가며 간식을 즐기거나 기념품을 둘러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영도 등대와 주변 해안 절벽
푸른 바다, 하얀 등대, 웅장한 해안 절벽이 어우러져 태종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오륙도 및 수평선
날씨가 좋은 날, 오륙도와 함께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배경으로 시원하고 광활한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신선바위 (원거리 조망)
독특한 형태의 기암괴석과 파도가 부딪히는 역동적인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현재 안전 문제로 근접 촬영은 어렵고 원거리에서 조망 가능)
방문 팁
다누비 열차는 입구 기준 오른쪽 길(시계 반대 방향)로 탑승하는 것이 오르막이 덜하고 전망대에 조금 더 빨리 도착한다.
공원 내 매점의 음식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므로, 간식이나 음료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등대나 해안가로 내려가는 길은 계단이 많고 경사가 있으므로, 발이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맑고 미세먼지가 없는 날에는 전망대에서 일본 대마도까지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다.
공원 내 화장실과 식수대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여름철 방문 시에는 햇볕을 가릴 모자나 양산, 그리고 충분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해안가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며, 현금 결제가 필요할 수 있다.
다누비 열차는 성인 왕복 기준 4,000원이며, 눈이나 비로 노면 상태가 좋지 않으면 운행하지 않는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야간(20:00 이후)에는 일부 해안가 및 등대 주변 출입이 통제될 수 있으며, 차량 진입 시 별도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시내버스 이용
- 부산역 출발: 88번, 101번 버스 승차 후 '태종대(종점)' 또는 '태종대초등학교' 정류장 하차 (약 40~50분 소요). 101번이 부산대교를 경유하여 비교적 빠르다.
- 남포동 출발: 영도대교 정류장에서 8번, 17번, 30번, 88번, 101번, 186번 버스 승차 후 '태종대(종점)' 또는 '태종대초등학교' 정류장 하차 (약 20~30분 소요).
- 서부산시외버스터미널(사상역) 출발: 8번, 186번 버스 승차 후 '태종대(종점)' 정류장 하차 (8번 추천, 약 1시간 이상 소요).
- 해운대/센텀시티 출발: 1006번 급행버스 이용 가능 (유엔공원~절영로 구간 경유). 또는 지하철 환승 후 남포동/부산역에서 버스 이용.
태종대는 도시철도가 연결되지 않아 시내버스 이용이 필수적이다. '태종대(종점)' 또는 '태종대온천' 정류장이 입구와 가깝다.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태종대유원지' 또는 주소(부산 영도구 전망로 24) 검색.
- 공원 입구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 및 공휴일에는 혼잡할 수 있다.
공원 내 차량 진입은 특정 조건(야간, 노약자/장애인 동승 등) 하에 제한적으로 허용되며, 별도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태종대 수국축제
태종대 반딧불이 축제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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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과거 자살바위로 알려진 곳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 자리에 등대와 전망대가 들어섰고 자살 예방을 위한 어머니와 아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모자상과 '목숨을 구한다'는 의미의 구명사(救命寺)라는 사찰이 세워졌다는 얘기가 있다.
태종대라는 이름 때문에 부산 지역 학생들 사이에서는 시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태종대학교 자살바위학과 입학'이라는 씁쓸한 농담이 언급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공원 내 중리산 일대에는 과거 간첩 침투를 막기 위해 매설된 대인지뢰 등이 다수 존재하여,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경고 표지판을 볼 수 있다.
맑은 날 전망대에서 일본 쓰시마섬이 보일 뿐 아니라, 일본 통신사(NTT 도코모, KDDI 등)의 전파가 미약하게나마 수신되기도 해, 일본 휴대폰 번호로 SMS 인증이 필요할 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에는 공원 내에 관람차와 각종 놀이기구, 조류생태관 등의 시설도 있었으나, 관람차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 이후 안전 문제로 모두 폐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인근에 한국해양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해군 ROTC 후보생들이 공원 내 등산로에서 구보 훈련을 하거나 재학생들이 산책 코스로 자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북두의 권 (실사한국판)
영화 초반부 주인공 라이거와 유리아가 데이트하던 바닷가 장면 등이 태종대 신선바위 일대에서 촬영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영화 속에서 망부석 등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무한도전 - YES or NO 인생극장 특집
멤버 노홍철과 정형돈이 선택의 기로에 놓여 계단을 오르내리던 장면이 태종대 내의 한 계단에서 촬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