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보드룸 성과 수중 고고학 박물관 (보드룸 칼레시 베 수알트 아르케올로지 무제시) Bodrum Castle and Museum of Underwater Archaeology Bodrum Kalesi ve Sualtı Arkeoloji Müze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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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중세 성곽의 견고한 건축미를 감상하고 에게해에서 발굴된 고대 유물을 통해 해양 역사를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고고학에 관심 있는 탐구형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잘 보존된 성벽과 탑들을 둘러보며 과거 기사단의 생활상을 상상해 볼 수 있고, 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난파선 유물과 고대 유리 공예품, 보물 등을 통해 수천 년 전의 해상 무역과 생활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해 관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울루부룬 난파선 전시관
기원전 14세기 청동기 시대의 울루부룬 난파선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당시의 구리 및 주석 주괴, 유리 주괴, 미케네 도자기, 이집트 여왕 네페르티티의 인장이 있는 황금 스카라베 등 귀중한 유물을 통해 고대 해상 무역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난파선 유물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유리 난파선 홀 (세르체 리마느 난파선)
11세기경 침몰한 세르체 리마느 난파선에서 발굴된 수많은 이슬람 유리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곳의 유리 유물 컬렉션은 세계 4대 고대 유리 컬렉션 중 하나로 꼽히며, 정교하고 아름다운 고대 유리 제조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카리아 공주묘실
기원전 4세기에 사망한 카리아 공주의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화려한 황금 왕관과 장신구, 당시의 생활용품 등을 통해 고대 카리아 왕족의 생활과 장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성벽 위에서 바라보는 에게해와 보드룸 항구 전경
성벽 위에서는 푸른 에게해와 정박된 요트들, 하얀색 집들이 어우러진 보드룸 시내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울루부룬 난파선 복원 모형 앞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난파선 중 하나인 울루부룬 난파선의 거대한 복원 모형과 함께 역사적인 순간을 담을 수 있다.
고딕 양식 예배당 (현재 모스크)과 내부 정원
성 내부의 역사적인 예배당 건물과 그 주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잘 가꾸어진 지중해식 정원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보드룸 시내버스 또는 예니 오토가르(Yeni Otogar)에서 출발하는 돌무쉬를 이용하여 '보드룸 성' 또는 '마리나'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성은 보드룸 항구 지역에 위치하여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성 근처에 공영 또는 사설 주차장이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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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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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보드룸 성 건설에는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였던 할리카르나소스 마우솔레움의 석재가 대거 재활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성벽 곳곳에서 마우솔레움에서 가져온 대리석 조각이나 기둥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성 내부에는 지중해 지역의 거의 모든 식물과 나무를 모아 놓은 아름다운 정원이 있으며, 이곳에서 공작새들이 자유롭게 거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성은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탑 등 4개의 주요 탑으로 구성되는데, 각 탑은 건설을 담당했던 성 요한 기사단의 출신 국가별 기사단(Langue)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성벽과 문 위에는 기사단장, 성주, 국가, 기사 개인 및 종교적 인물의 문장과 조각 등 총 249개의 도안이 여전히 남아있어 중세 기사단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