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부사와 저택 나카노이에 (큐 시부사와테이 나카노이에)

입장료와 주차료가 모두 무료이다.

관람 시 신발을 벗고 제공되는 비닐봉투에 넣어 들고 다녀야 하므로, 편한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시부사와 에이이치 기념관과 가까우므로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 시설 간 도보 이동도 가능하다 (약 10분 소요).

저택 옆에 있는 식당에서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즐겨 먹었다는 향토 음식 '니보토(煮ぼうとう)'를 맛볼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안드로이드 시어터의 경우 안드로이드 로봇 단독 사진만 허용되고 전체 영상이나 화면 촬영은 금지될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

후지이 소타 7관의 대국 장소로도 사용되었으며, 관련 기념 전시(색지 등)도 볼 수 있다.

방문객에게 바움쿠헨을 나눠주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주차장 화장실에도 소규모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