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팜 사바파무 여행 가이드 | 톤다바야시, 일본

🍓 [운영 중단] 사바팜 (사바파무)

명칭	사바팜 (사바파무) Savor Farm サバーファーム (富田林市農業公園)
🗺️ 소재지	Google Maps에서 보기

개요

사바팜은 과거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과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어린이 동반 단체가 즐겨 찾던 농업 공원이었다.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이곳에서는 딸기, 포도, 고구마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넓은 잔디밭과 놀이터, 바비큐 시설을 이용하며 자연 친화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2023년 4월 1일부터 공원이 무기한 휴원에 들어가, 현재는 방문 및 시설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핵심 평가

🏛️

0.5

역사 문화적 가치

👁️

3.3

시각적 매력

🔍

2.5

독특성

📸

포토 스팟

🌍

인지도

🏷️여행지 특성

👨‍👩‍👧‍👦가족 친화적

🧒아이 친화적

🏞️지역 명소

👨‍👩‍👧가족 여행

주요 특징 (휴원 전 기준)

🍓 인기 만점 딸기 따기 체험

별도 요금 (예: 어른 1,500엔/30분)

봄 시즌 대표 체험으로, '야요이히메', '사가호노카' 등의 품종을 맛볼 수 있었다. 30분간 마음껏 딸기를 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인기가 매우 높아 오전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았다.

💡 팁: 딸기 시즌에는 개장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공원 내 지정 딸기 하우스

오전 (선착순 마감)

🥕 계절별 채소 및 과일 수확 체험

품목별 요금 상이 (예: 고구마 두 포기 500엔)

고구마, 감자, 양파, 포도, 귤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흙을 만지고 농업을 체험하는 교육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공원 내 각 작물 재배 구역 (도론코랜드, 모기토리랜드 등)

작물별 수확 시기 및 운영 시간 내

🍖 바비큐 및 놀이시설

시설 이용료 또는 패키지 요금

바비큐 하우스에서 식재료를 구매하거나, 예약 후 개인적으로 가져온 재료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었다. 넓은 잔디 광장과 모험 놀이터 등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잘 갖춰져 있었다.

💡 팁: 개인 음식물 반입 바비큐는 사전 예약이 필요했다.

바비큐 하우스, 잔디 광장, 모험 요새 등

공원 운영 시간 내

방문 팁 (휴원 전 기준)

인기 있는 딸기 따기 체험은 오전 일찍 방문하여 선착순으로 참여권을 확보해야 했다.

개인 음식물을 가져와 즐기는 바비큐(持ち込みバーベキュー)는 사전 예약이 필수였다.

공원 입구에 위치한 농산물 직판장 '니코니코 시장'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었으며, 공원 입장 없이도 이용 가능했다.

공원 내에는 기저귀 교환대와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어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편리했다.

계단보다는 경사로가 많아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비교적 이동이 용이했다는 평가가 있다.

다양한 수확 체험은 계절과 작황에 따라 품목 및 요금이 변동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했다.

접근 방법 (휴원 전 기준)

🚗 자가용 이용 시

니시메이한 자동차도 후지이데라 IC에서 국도 170호선, 오사카부도 201호선 경유 약 30분
한와 자동차도 사카이 IC에서 국도 309호선, 오사카부도 201호선 경유 약 20분

무료 주차장(약 300대) 완비.

🚇 대중교통 이용 시

긴테쓰 나가노선 도미다바야시역 하차
4개 시정촌 커뮤니티 버스(난카이 버스 또는 긴테쓰 버스 운영) 탑승 후 '부립 곤고 복지센터 동쪽 출구(府立こんごう福祉センター東口)' 정류장 하차, 도보 약 15분

과거 운행했던 무료 셔틀버스는 2021년 3월 31일부로 폐지되었다.

역사적 배경

4개의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클릭하여 펼치기

1986...2023년 4월 1일

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공원의 마스코트는 '팜(ファーム)' 왕자를 비롯한 9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사바 패밀리(サバーファミリー)'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긴테쓰 도미다바야시역 등에서 공원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었으나, 2021년 3월 31일부로 폐지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명칭 '사바팜'은 영어 단어 'Savor'(맛보다, 즐기다)와 'Farm'(농장)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이라는 설이 있다.

사바팜 (사바파무)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