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키 미술관

미술관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나요리(はなう)'는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말이나 점심시간에는 예약 없이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

호키 미술관 공식 앱을 다운로드하면 일부 작품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으니 이어폰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 주차장은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되지만, 주차권을 받아 미술관 접수처에서 확인 도장을 받아야 한다.

미술관 내부는 작품 보호를 위해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JR 토케역에서 미술관까지 운행하는 버스는 배차 간격이 있으므로, 방문 전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 바로 옆에 넓은 자연공원인 쇼와노모리 공원이 있어 미술관 관람 후 함께 둘러보며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입장권은 당일 재입장이 가능하므로, 중간에 식사를 하거나 쇼와노모리 공원을 다녀온 후 다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