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우라호로 신사 (우라호로진자) Urahoro Shrine 浦幌神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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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교통안전을 기원하는 이륜차 운전자나 순산 및 건강 회복을 바라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독특한 고슈인과 '에조미쿠지' 수집가, 신사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려는 방문객도 있다.
본전과 유신 신사 등에서 참배 후 부적을 받을 수 있고, 이륜차 운전자는 명함 봉납으로 안전을 기원한다. 우라호로 시내 전망과 기룡도 그림 감상도 가능하다.
신사로 향하는 언덕길이 가파르고, 특히 우천 시 이륜차는 주의가 필요하다. 11월경에는 다수의 노린재가 출현할 수 있으며, 이륜차 주차장 일부는 자갈로 되어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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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신사 (バイク神社)
명함 봉납 100엔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이륜차 운전자들을 위한 교통안전 기원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기원 명함'을 봉납하거나 안전 운전 부적, 스티커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자들이 남긴 스티커로 가득한 보드도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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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신사 (乳神神社) - 젖 신사
본전과 별도로 모셔진 신사로, 여성의 유방을 닮은 나무 혹이나 돌(유석)에 얽힌 전설이 전해진다. 모유가 잘 나오기를 기원하는 것에서 유래하여 순산, 육아, 자녀 점지, 병의 회복 등 다양한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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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조미쿠지 (えぞみくじ) - '야루나라 이마자가'
정보 없음홋카이도 각지의 신사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운세 뽑기 '에조미쿠지' 중 하나로, 우라호로 신사에서는 감자를 모티브로 한 '야루나라 이마자가(やるなら今じゃが - 하려면 지금이다감자)' 미쿠지를 제공한다. 재미있는 디자인과 문구가 특징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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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스티커 보드 앞
전국 각지에서 온 이륜차 운전자들이 남긴 개성 넘치는 스티커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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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서 바라보는 우라호로 조망
신사 경내에서 우라호로 시내와 주변 풍경을 조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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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조미쿠지 인증샷 존
독특한 감자 모양의 에조미쿠지와 함께 마련된 촬영용 소품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고슈인(御朱印) 접수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되어 비교적 이른 시간부터 받을 수 있다.
경내에 무료 Wi-Fi가 제공되며,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간(아즈마야)도 마련되어 있다.
본전으로 향하는 언덕길이 다소 가파르므로, 특히 우천 시 이륜차 운전자는 주의해야 한다.
이륜차 전용 주차 공간 일부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매트가 깔려 있다.
독특한 감자 모양의 '에조미쿠지(えぞみくじ)'는 사진 촬영용 소품과 함께 제공되어 재미를 더한다.
매월 다른 디자인의 한정 고슈인을 받을 수 있으니, 수집에 관심 있다면 참고한다.
11월경 방문 시 다수의 노린재가 출현할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명함 봉납소에서 100엔으로 기원 명함을 구입하여 교통안전을 기원하고 봉납할 수 있다.
본전으로 오르는 계단 이용이 어려운 경우, 우회로를 이용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이륜차
- 국도 38호선변에 위치하며, 오비히로와 구시로 중간 지점이다.
- 신사 입구에서 언덕길을 올라가면 주차장이 나온다.
이륜차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에는 고무 매트가 깔려 있다.
🚆 대중교통
- JR 네무로 본선 우라호로역에서 동쪽 방향에 위치한다.
역에서 도보 또는 택시 이용이 필요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연례 대제 (例祭)
월별 한정 고슈인 배포
기원 명함 정화 의식
역사적 배경
5개의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클릭하여 펼치기
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주요 제신은 천조황대신(天照皇大神)과 야하타대신(八幡大神)이다.
본전과는 별도로 전설 속 나무의 일부를 모신 유신 신사(乳神社)가 있어 '젖 신사(おっぱい神社)'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순산, 육아, 병의 회복 등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경내에는 카사이 토모(日幸 知) 화백이 봉납한 '기룡도(気龍図)'라는 용 그림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겨울철에는 홋카이도 신사다운 제트 히터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 언급된다.
신사 관련 트레이딩 카드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경내사로 후시미이나리 신사(伏見稲荷神社)도 모셔져 있어 함께 참배할 수 있다.
신사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준다는 방문객들의 평이 있다.
간혹 신사 입구의 도리이 근처에서 야생 사슴이 목격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데가와 테츠로의 충전시켜 주실 수 있나요? (出川哲朗の充電させてもらえませんか？)
일본의 인기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소개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