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지 컨트리 가든(아와지 칸토리 가덴)

딸기 따기 체험은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일부 기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딸기밭 입장이 가능하다.

동물 먹이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약 300엔), 원숭이나 새에게는 먹이를 줄 수 없는 등 동물별 지침이 있으니 유의한다.

아와지규 버거는 주문 후 조리되므로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테라스 좌석에서 좋은 경치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작은 규모의 도그런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코티지 숙박 시 제공되는 아침 식사 중 양파가 들어간 미소시루가 맛있다는 평이 많다.

입장료와 별도로 동물 먹이 구입 비용, 체험 프로그램 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예산 계획 시 참고한다.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 시 일부 계단이나 경사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설에 문의하거나 동반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