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만 아게시마 유원지(센카쿠완 아게시마 유엔)

유람선 탑승 시 갈매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새우깡(갓파에비센)을 준비하거나 현장 매점에서 구매(약 200엔)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으로, 특히 유람선은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강하면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매점에서 사도 특산품인 코시히카리 쌀로 만든 모나카 아이스크림이나 해산물 가공품 등을 판매한다.

유람선 선착장까지는 계단과 내리막길이 이어지므로,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이동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거나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다면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이상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정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