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타이코칸 (미야모토 우노스케 상점) Miyamoto-Unosuke Drum Museum (Taikokan) 太皷館(宮本卯之助商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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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다양한 일본 전통 북 타이코와 세계 각국의 드럼을 직접 연주하며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타악기에 관심이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수많은 드럼을 직접 두드려 소리를 내보고, 다양한 타악기의 질감과 울림을 느껴볼 수 있으며, 건물 내 상점에서 관련 기념품이나 전문 장비를 구매할 수도 있다.
다만, 박물관 공간 자체가 협소하여 한 번에 많은 인원이 방문할 경우 다소 혼잡하고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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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드럼 및 타이코 직접 연주 체험
입장료 500엔다양한 종류의 일본 전통 타이코 드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한 타악기들을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부 악기는 부드럽게 다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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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 관련 상품 구매
박물관 건물 1, 2층에는 타이코 드럼, 북채(바치), 의상, CD 등 다양한 타이코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어 기념품이나 전문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면세 혜택도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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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타이코 드럼 앞
거대한 오오다이코(大太鼓)나 여러 종류의 타이코 드럼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듯한 포즈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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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타악기 전시 공간
평소 접하기 힘든 독특한 모양의 세계 타악기들과 함께 이색적인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평일 오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관람하며 드럼을 연주해볼 수 있다.
1, 2층 상점에서 북채(바치)를 구매할 경우, 추가 요금(리뷰 언급 324엔)으로 이름 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박물관은 건물 4층에 위치하며, 1층과 2층은 타이코 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상점이다.
전시 공간이 한 곳이므로, 여러 명이 동시에 드럼을 연주하면 소리가 매우 클 수 있다.
입장료 결제는 현금(엔화)만 가능할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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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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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박물관 건물 1, 2층에 위치한 상점에서는 북채뿐만 아니라 신발, 의상 등 일본 전통 축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보다 1, 2층의 상점이 타이코 연주자들에게 더 흥미로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박물관 입장이 무료였다는 얘기가 전해지지만, 현재는 500엔의 입장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