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코코로 우라센케 차도 학교

워크숍은 영어로 명확하게 진행되므로 일본어를 하지 못해도 참여에 전혀 문제가 없다.

모든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예약 과정과 결제가 간편하며, 찾아가는 길 안내도 상세히 제공된다.

비건(완전 채식주의자)의 경우, 예약 시 미리 요청하면 비건용 다과를 준비해준다.

일반 주택가에 위치하며 입구에 작은 간판만 있어 처음 방문 시 찾기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학교에서 제공하는 상세 길 안내를 미리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사쿠사 중심가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일본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체험 후 강사에게 문의하면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통적인 분위기의 주변 다기(茶器) 가게를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