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후쿠지 절벽 관음당(다이후쿠지 가케칸논도)
| 명칭 | 다이후쿠지 절벽 관음당(다이후쿠지 가케칸논도) Daifukuji Temple (Gake Kannon) 大福寺 崖観音堂 |
|---|---|
| 🗺️ 소재지 | |
개요
절벽에 새겨진 11면 관세음보살 마애불과 독특한 건축 양식의 관음당을 직접 보고자 하는 역사 및 종교 건축 애호가들, 그리고 다테야마 만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고 싶은 풍경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가파른 계단을 통해 절벽 중턱에 자리한 관음당에 오를 수 있으며, 이곳에서 마애불을 참배하고 다테야마 만과 맑은 날에는 이즈오 섬까지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핵심 평가
✨
3.3
종합 가치
🏛️
3.5
역사 문화적 가치
👁️
3.8
시각적 매력
🔍
4
독특성
📸
3.5
포토 스팟
🌍
2.5
인지도
🏷️여행지 특성
🏰역사 유적지
🏞️지역 명소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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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 11면 관음입상 참배
717년 교키 스님이 어민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며 절벽에 직접 새겼다고 전해지는 11면 관세음보살상을 관음당 내부에서 볼 수 있다. 다테야마시 지정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관음당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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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당에서의 다테야마 만 조망
절벽 중턱에 세워진 현조(懸造り) 양식의 붉은 관음당은 그 자체로도 독특한 볼거리이며, 이곳에서는 다테야마 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이즈오 섬까지 보인다.
관음당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JR 히가시니혼 우치보선 나코후나카타(那古船形)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5분 소요됩니다.
역사적 배경
5개의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클릭하여 펼치기
717년 (요로 원년)...2015년 ~ 2016년 7월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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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다이후쿠지는 '벼랑 관음(崖観音)' 또는 '절벽의 관음(崖の観音)'이라는 별칭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정식 명칭은 후몬인 후나가타산 다이후쿠지(普門院船形山大福寺)이며, 신의진언종 지산파에 속하는 사찰이다.
본존은 대일여래이지만, 절벽에 새겨진 11면 관세음보살상이 워낙 유명하여 관음 신앙의 중심지로 여겨진다.
아와국 관음영지 34개소 중 제3번 순례지로도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