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일본 양서류 연구소(니혼료세이루이 켄큐조) Japan Amphibian Laboratory 日本両棲類研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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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일본 고유종을 포함한 다양한 양서류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이들의 생태와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양서류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일본 거대 도롱뇽을 비롯한 여러 양서류를 만날 수 있으며, 2층 카페에서는 볼파이톤과 교감하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양서류의 재생 능력에 관한 연구 자료를 통해 생명 과학의 신비도 접할 수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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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양서류 관찰
일본 각지의 고유종 도롱뇽, 개구리, 두꺼비뿐만 아니라 해외의 희귀 양서류까지 다채롭게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거대한 몸집의 일본 장수도롱뇽(오오산쇼우오)과 지역별 특색을 지닌 아카하라이모리(일본붉은배영원) 전시는 이곳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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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파이톤(공비단뱀) 교감 체험
2층에 마련된 카페 공간에서는 온순한 성격의 볼파이톤(공비단뱀)을 직접 만져보고 목에 둘러보는 등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뱀을 처음 접하는 방문객도 직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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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 연구 및 교육 자료 관람
양서류의 놀라운 재생 능력에 관한 연구 영상과 다양한 학술 자료를 통해 생명 과학의 신비를 엿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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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카페 볼파이톤 체험 공간
온순한 볼파이톤을 직접 만지거나 목에 두르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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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수도롱뇽(오오산쇼우오) 수조 앞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거대 양서류인 일본 장수도롱뇽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2층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중선사호를 조망할 수 있다.
연구소 오리지널 상품인 아카하라이모리 봉제인형은 수컷과 암컷이 구분되어 제작되었으며, 기념품 가게에서 구매 가능하다.
대부분의 전시물에 영어 설명이 함께 제공된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했다는 후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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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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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과거 한때 폐관했다가 2019년 8월 16일에 재개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표의 아버지가 오랫동안 연구소를 운영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쇼와 시대의 우파루파(아홀로틀) 붐을 일으킨 곳이 이곳 연구소장 또는 그의 아버지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방문객이 하쿠바에서 잡은 작은 청개구리의 종류를 연구소에서 식별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살라만더 클럽이라는 회원 제도가 운영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카미나리노 차리타비 (カミナリのチャリ旅)
일본 도치기현 지역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