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과실의 마을 하라다 농원 (Kajitsu no Sato Harada Farm) Kajitsu no Sato Harada Farm 果実の里 原田農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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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계절에 따라 딸기, 사과, 체리, 포도 등 다양한 과일 따기 체험을 직접 해보고 현지 농산물을 구매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단체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농원 내에서 제철 과일을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에서 바비큐나 게 요리 뷔페 등 다양한 식사를 맛보거나 직판장에서 신선한 과일, 수제 잼, 주스, 바움쿠헨과 같은 특산품 및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단체 관광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으며, 일부 과일 따기 체험의 가격 대비 만족도나 특정 시기 과일의 상태, 일부 식사 메뉴의 질에 대해서는 방문객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가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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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과일 따기 체험
체험 종류별 요금 상이딸기, 사과, 체리, 포도, 블루베리, 복숭아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과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 30분 동안 무제한으로 맛보거나 정해진 양을 가져갈 수 있는 플랜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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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직판장 및 기념품점
농원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 수제 잼, 주스, 과일 와인 등을 판매한다. 특히 사과를 통째로 넣은 바움쿠헨은 이곳의 인기 기념품 중 하나로, 다양한 시식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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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사 옵션
메뉴별 요금 상이2층 레스토랑에서는 게 요리 뷔페, 야키니쿠(일본식 불고기) 뷔페, 샤부샤부 등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단체 관광객을 위한 메뉴가 많으며, 개인 방문객도 이용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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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과일이 열린 과수원
딸기, 사과, 포도 등 탐스럽게 열린 계절 과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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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수확 체험 중인 모습
직접 과일을 따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거나, 수확한 과일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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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 전경 (특히 설산 배경)
날씨가 좋은 날에는 농원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산(특히 겨울철 설산)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과일 따기 체험은 계절 및 과일 종류에 따라 인기가 많으므로, 방문 전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JAF 회원증을 제시하면 음료 및 디저트 무료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일부 온라인 예약 사이트(예: じゃらん)를 통해 예약 시, 사과 케이크와 음료가 제공되는 플랜이 있기도 하다.
딸기 따기 체험은 오전에 방문하면 더 많은 잘 익은 과일을 수확할 가능성이 높다. 오후에는 좋은 상태의 딸기가 적을 수 있다.
게 요리 뷔페 이용 시, 위생 장갑이나 앞치마, 물티슈 등을 개인적으로 준비하면 편리하다.
포도 따기 플랜의 경우, 상점에서 판매하는 포도 가격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비쌀 수 있으므로, 체험 내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단체 관광 버스가 많이 방문하므로, 비교적 한적한 평일이나 오전 이른 시간 방문을 고려해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간에츠 자동차도(関越自動車道) 누마타 IC(沼田IC)에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용이하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조에츠선(上越線) 누마타역(沼田駅)에서 하차 후,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 누마타역에서의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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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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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농원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하마다의 쿠헨'이라는 사과 바움쿠헨은 이곳의 대표적인 인기 기념품으로 알려져 있다.
내륙 현인 군마현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에서 게 요리 뷔페를 제공하는 점이 일부 방문객들에게는 특이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과거에는 단체 관광객 위주의 식당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개인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이타다키 하이점프 (いただきハイジャンプ)
일본 아이돌 그룹 Hey! Say! JUMP가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에서 HIS 여행 투어의 일부로 소개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