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 홀 내유 200주년 기념비 여행 가이드 | 나하, 일본

🏛️ 바실 홀 내유 200주년 기념비

명칭	바실 홀 내유 200주년 기념비 Basil Hall came Ryu 200 anniversary memorial バジル・ホール来琉200周年記念碑
🗺️ 소재지	Google Maps에서 보기

개요

바실 홀의 류큐 방문 역사나 19세기 초 동아시아와 서양 간의 교류에 관심이 많은 학습 탐방객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들은 기념비에 새겨진 내용을 살펴보거나 관련 정보를 통해 바실 홀이 당시 류큐를 서양에 알린 과정과 그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기념비가 위치한 토마리 녹지에서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핵심 평가

✨

1.5

종합 가치

🏛️

2.5

역사 문화적 가치

👁️

시각적 매력

🔍

2.5

독특성

📸

0.5

포토 스팟

🌍

0.5

인지도

🏷️여행지 특성

🏰역사 유적지

🧭초보 여행자

👨‍👩‍👧가족 여행

🧓노년층

🚶솔로 트래블러

주요 특징

바실 홀 기념비 관찰 및 역사적 의미 고찰

무료

1816년 영국 해군 장교였던 바실 홀의 류큐 방문 200주년을 기념하여 토마리항 녹지 내에 세워진 석비이다. 방문객은 기념비를 직접 살펴보고 그의 항해와 저술 활동이 당시 유럽에 류큐를 알린 역사적 맥락을 접할 수 있다.

토마리항 내 토마리 녹지

상시개방

접근 방법

🚌 대중교통

나하 시내에서 토마리항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소요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기념비는 토마리항 페리 터미널과 멀지 않은 토마리 녹지 내에 위치한다.

🚗 자가용

네비게이션에 '토마리항'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여 접근할 수 있다.
토마리항 주변의 공영 또는 민영 주차장 이용이 가능할 수 있으나, 기념비 전용 주차 공간은 별도로 없다.

역사적 배경

3개의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클릭하여 펼치기

1816...2016

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바실 홀은 1816년 류큐 방문 경험을 담은 그의 저서 '조선·류큐 항해기'를 통해 당시 서양 사회에 류큐 왕국을 최초로 상세히 소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에서 류큐를 '무기 없는 평화로운 나라'로 묘사한 부분이 특히 유럽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한때 '류큐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이 기념비는 그의 류큐 방문 200주년이 되는 2016년에 바실 홀 연구회에 의해 건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바실 홀 내유 200주년 기념비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