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량도
명칭사량도
Saryangdo Island
사량도
🗺️ 소재지

개요

험준한 암릉 산행과 남해의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을 동시에 즐기려는 등산 애호가 및 자연 경관 감상객들이 주로 찾는다. 연간 10만 명이 넘는 등산객이 방문하며, 특히 봄가을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몰린다.

방문객들은 지리망산, 옥녀봉, 칠현산 등 다양한 봉우리를 잇는 등산로를 따라 암릉 구간, 출렁다리, 가파른 계단 등을 통과하며 스릴 넘치는 산행을 경험할 수 있고, 정상에서는 지리산 본토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사량대교를 건너 상도와 하도를 함께 둘러보거나, 대항해수욕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다만, 섬 내 식당 선택의 폭이 좁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숙박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핵심 평가

3.8
종합 가치
🏛️
2
역사 문화적 가치
👁️
4.5
시각적 매력
🔍
4
독특성
📸
4.3
포토 스팟
🌍
3.5
인지도

🏷️여행지 특성

🧗모험 여행지
🎭축제
👨‍👩‍👧‍👦가족 친화적
🏞️지역 명소

주요 특징

지리망산 & 옥녀봉 암릉 산행

무료

사량도 등산의 핵심 코스로, 해발고도는 낮지만 험준한 바위 능선과 아찔한 출렁다리, 가파른 철계단 등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는 산행을 제공한다. 정상에서는 남해안 다도해의 빼어난 풍광을 조망할 수 있으며,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 팁: 등산화, 장갑, 스틱을 반드시 준비하고, 특히 암릉 구간에서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체력이 약한 경우 우회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사량도 상도 지리산, 옥녀봉 일대

사량대교

무료

2015년 개통된 사량대교는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530m의 사장교이다. 이 다리로 인해 두 섬의 생활권이 통합되고, 지리산 옥녀봉과 칠현산을 잇는 관광벨트가 형성되어 관광객의 교통 편익을 크게 높였다.

💡 팁: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일출이나 주변 섬들의 풍경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으며, 도보 이동도 가능하다.
사량도 상도와 하도 사이
24시간 개방

대항해수욕장

무료

사량도 상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비교적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해수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나 캠핑객들이 찾기도 한다.

💡 팁: 여름철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민박 등 숙박시설이 일부 있다.
사량도 상도 남동쪽

추천 포토 스팟

지리망산/옥녀봉 정상

사방으로 펼쳐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 풍경과 발아래 아찔한 능선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출렁다리 (향봉)

암봉 사이를 잇는 출렁다리를 건너는 모습이나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협곡과 바다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사량대교 위

상도와 하도를 잇는 사량대교 위에서 섬 전체의 풍경이나 아름다운 일출,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지리망산, 옥녀봉 등반 시에는 암릉 구간이 많고 경사가 급하므로 반드시 등산화, 장갑, 등산 스틱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여객선 및 섬 내 마을버스 이용객이 많으므로, 배에서 내리자마자 버스 탑승 장소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좋다.

차량을 가지고 섬에 들어갈 경우, 가오치항 등에서 출발하는 카페리 운항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

상도 일주로와 하도 일주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섬 전체를 드라이브하며 둘러보기 좋다. 하도에 있는 해맞이 공원에서의 전망이 특히 추천된다.

옥녀봉 코스 등 일부 험준한 구간은 노약자나 어린이가 등반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체력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거나 우회로를 이용해야 한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해산물을 즐길 수 있지만, 식당 수가 많지 않으므로 사전에 정보를 알아보거나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량도 내 숙박시설은 한철 장사 위주이거나 다소 노후된 곳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예약 전 시설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여객선 이용

  • 통영 가오치 여객선 터미널: 사량도 금평항(상도) 또는 덕동항(하도)행. 약 40분 소요. 차량 선적 가능.
  •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사량도 양지 선착장(하도)행. 약 1시간 소요.
  • 사천 삼천포 여객선 터미널: 사량도 내지항(상도)행. 약 30분 소요.
  • 고성 용암포항: 사량도 내지항(상도)행. 약 20분 소요. (삼천포항 운항 중단 시 대체 노선으로 운영되기도 함)

운항 시간은 계절 및 요일에 따라 변동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차량을 가져갈 경우 카페리 운항 여부 및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 섬 내 교통

  • 마을버스: 상도와 하도 각각 일주로를 따라 운행. 신흥여객에서 운영하며, 배 도착 시간에 맞춰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
  • 택시: 이용 가능하나 수가 많지 않을 수 있다.

상도와 하도는 사량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차량으로 두 섬 간 이동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매년 4월 초 (2025년 4월 4일 ~ 4월 5일 예정)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중 (2025년 4월 5일 예정)

통영프린지 '찾아가는 프린지' 공연 (사량도)

역사적 배경

3개의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클릭하여 펼치기

조선시대...현대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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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사량도 지리산(지리망산) 정상에서는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산청의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고 하여 '지리망산(智異望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과거에는 육지에서 사량도로 들어갈 때 정기 여객선 외에 개인 어선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를 '사선(私船) 탄다'고 불렀으며, 꽤 비싼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는 언급이 있다.

사량도라는 섬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섬의 모양이 긴 뱀과 같다고 하여 '사량(蛇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 <그리움을 위하여>의 배경이 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Book

그리움을 위하여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로, 사량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