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번햄 공원 Burnham Park Burnham Park Reser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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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인공 호수에서 보트를 타거나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대여하여 공원을 둘러보는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주말이나 휴일에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휴식처이자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방문객들은 호수에서 여유롭게 보트를 타거나, 잘 정비된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산책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나 스케이트장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각종 행사나 공연이 열리는 그랜드스탠드 주변에서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매우 많아 혼잡하며,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또한, 일부 시설이 다소 낡았다는 평가와 함께, 호객 행위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번햄 호수 보트 체험
보트 종류 및 인원수에 따라 약 250-300페소 (30분)공원 중앙에 위치한 인공 호수인 번햄 호수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보트(백조 보트, 페달 보트 등)를 대여하여 물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활동이다.
자전거 및 고카트 대여
시간당 약 50-250페소 (자전거 종류에 따라 다름)공원 내 지정된 구역에서 1인용, 2인용, 가족용 자전거는 물론 고카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탈것을 대여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활동으로, 공원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
피크닉 및 휴식 공간
무료공원 곳곳에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벤치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원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이다.
추천 포토 스팟
번햄 호수와 백조 보트
다양한 색상의 백조 보트와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답다.
장미 정원 및 난초 정원 (오키다리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하는 정원은 화사한 인물 사진이나 꽃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소나무 숲길
공원 내 울창한 소나무 숲길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스냅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다. 햇살이 비치는 시간에 특히 아름답다.
방문 팁
공원 내 화장실 이용 시 10페소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번햄 호수 주변 일부 상점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거나, Gcash 등 전자결제 시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딸기 타호는 바기오의 명물이니 공원 내에서 판매하는 곳을 찾아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공원 내에서 기념품이나 간식거리, 현지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노점들이 있다.
저녁 9시 이후에는 공원 인근 해리슨 로드에서 열리는 야시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지만, 목줄 착용 및 배변 처리 등 펫티켓을 지켜야 한다.
공원 내 흡연 및 음주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바기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네비게이션 이용 시 쉽게 찾을 수 있으나, 공원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혼잡하다.
- 주말 및 공휴일에는 주차가 거의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 택시 이용 시
- 바기오 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 그랩(Grab)과 같은 차량 호출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 지프니 및 버스 이용 시
- 바기오 시내를 운행하는 대부분의 지프니 노선이 번햄 공원 근처를 경유한다.
- 주요 버스 터미널에서도 멀지 않아 도보 또는 짧은 택시 이동으로 접근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파낙벵가 꽃 축제 (Panagbenga Festival)
공 축제 (Gong Festival)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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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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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번햄 공원의 이름은 미국의 유명 건축가이자 바기오 도시 계획을 총괄한 대니얼 번햄(Daniel Burnham)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공원이 조성된 자리는 과거 이발로이(Ibaloi) 원주민들의 정착지였던 '카파과이(Kafagway)'의 넓은 풀밭 지대로, '바기오 초원(Baguio meadow)'이라 불리던 곳이었다고 한다.
공원 중앙에 있는 번햄 호수는 과거 '시티 폰드(City Pond)'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약 100년 전에 만들어진 인공 호수이다.
번햄 호수의 물 색깔은 여름철 조류의 성장과 보트 운행으로 인해 호수 바닥의 침전물이 떠올라 때때로 어둡거나 붉은 갈색을 띠기도 한다.
공원 내에는 '세계의 소나무(Pine Trees of the World)'라는 구역이 조성되었으나, 안타깝게도 해외에서 들여온 소나무들은 대부분 살아남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2015년 조사에 따르면 공원 내에는 약 2,600그루의 나무가 있으며, 그중 벵겟 소나무(Benguet Pine)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1년 2월 22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필리핀 사목 방문 중 멜빈 존스 그랜드스탠드에서 대규모 미사를 집전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일부 오래된 방문객들은 과거에 비해 공원의 규모가 다소 작아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에서 마사지, 매니큐어, 페디큐어, 타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호객 행위는 행정명령으로 금지되어 있다.
대중매체에서
필리핀 현지 드라마 다수
번햄 공원의 딸기 농장 등이 필리핀 현지 드라마의 배경으로 종종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드라마 제목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바기오를 상징하는 장소로서 로맨틱하거나 일상적인 장면에 활용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