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서는 자연공원(하나다테시젠코엔)

코티지나 방갈로의 욕실이 좁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인근 온천 시설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바비큐나 숙박 시 필요한 식재료는 사전에 구매해야 하며, 공원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미치노에키(도로 휴게소)가 있다.

천문대에서는 매주 토요일 무료 별 관측회가 열리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하면 유익하다.

일부 목재 놀이기구에는 가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어린이 동반 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바비큐는 추울 수 있으므로, 숙박 시에는 실내 철판구이를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숙박 시설 내부에 카메무시(벌레)가 다수 출현했다는 경험이 있으니, 벌레에 민감하다면 대비가 필요할 수 있다.

애슬레틱 시설 중 '아스레타워 피리카'는 노후화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이로 인해 애슬레틱 입장료는 현재 무료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원래 300엔)

코티지 숙박 시, 한여름에는 에어컨 용량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