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후쓰 아쿠아 팜(후쓰 아쿠아 파무) Futtsu Aqua Farm 富津アクアファー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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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신선한 딸기를 직접 따서 맛보는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과일을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교육적인 경험도 제공한다.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무제한으로 시식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블루베리 따기 체험도 가능하다. 농장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타이어 놀이터 등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딸기의 당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특정 시기에는 곰팡이가 핀 딸기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주차장이 비포장 자갈길이라 차량이 더러워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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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품종의 딸기 따기 체험 (무제한 시식)
성인 약 2,000엔 (40분)여러 종류의 딸기를 직접 따서 40분(일부 예약 시 60분) 동안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체험이다. '아키히메(章姫)', '베니홋페(紅ほっぺ)', '검은 딸기(黒いちご)', '오이C베리(おいCベリー)', '카오리노(かおり野)' 등 다양한 품종이 제공되어 맛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서서 딸 수 있는 높은 재배 선반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낮은 선반이 함께 있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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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따기 체험 (여름 한정)
요금 정보 별도 확인 필요여름 시즌에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직접 따서 맛볼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품종의 블루베리가 준비되어 있어 딸기 시즌 외에도 농장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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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 공간 및 편의시설
무료입구 근처 주차장 옆에는 타이어를 재활용해 만든 놀이기구 등이 있는 작은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잠시 뛰어놀기에 좋다. 또한, 깨끗한 화장실과 기저귀 교환대 등이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다.
방문 팁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시 요금이 더 저렴할 수 있으나(성인 2,300엔, 40분), 특정 예약 플랫폼(예: じゃらん)을 통하면 이용 시간이 60분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딸기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줄 연유는 현장 접수처에서 약 250엔에 구매 가능하다.
주차 공간은 넓지만 비포장 자갈길이 포함되어 있어, 특히 비 온 뒤에는 차량이 더러워질 수 있다.
딸기 하우스 내부에 수정용 벌이 날아다닐 수 있으나, 먼저 자극하지 않으면 안전하다는 언급이 많다.
딸기 따기 체험 외에도 농장에서 직접 만든 딸기 셰이크(약 300엔)나 딸기잼 등의 가공품을 구매할 수 있다.
화장실은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일부 리뷰에서는 유아용 기저귀 교환대나 수유실 관련 시설이 있다는 긍정적인 언급이 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도쿄 방면에서 아쿠아라인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관산 자동차도(館山自動車道) 후쓰추오 인터체인지(富津中央IC, ETC 전용)에서 가깝다.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입구까지 이어지는 길이 일부 비포장 자갈길일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JR 우치보선(内房線)의 아오호리역(青堀駅), 오누키역(大貫駅), 사누키마치역(佐貫町駅) 등이 인근에 위치하나, 농장까지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이용이 권장된다.
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딸기 따기 체험 시설은 어른들이 서서 편하게 딸 수 있는 높은 재배 선반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낮은 선반이 함께 있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편리하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여름철에는 블루베리 따기 체험 시 여러 품종을 동시에 맛볼 수 있었으며,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냉동 딸기를 이용해 만든 시원한 딸기 빙수도 인기 메뉴였다는 언급이 있다.
간혹 딸기 묘목을 저렴한 가격(예: 100엔)에 판매하기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