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예스! 스트로베리 (이에스! 스토로베리-) Yes! Strawberry イエス!ストロベリ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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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신선한 딸기를 직접 따보는 체험과 맛있는 딸기 디저트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연인, 친구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친화적인 시설과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방문객들은 여러 품종의 딸기를 맛보며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고, 함께 제공되는 특별한 연유에 딸기를 찍어 먹거나, 농장 내 카페에서 와플, 파르페, 빙수 등 다채로운 딸기 메뉴를 맛볼 수도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과 딸기잼 같은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도 이용 가능하다.
다만, 딸기 수정을 위해 온실 내에 벌을 키우고 있어 벌에 대한 공포감이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방문객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방문 시기나 시간에 따라 수확 가능한 잘 익은 딸기의 양이 부족하여 아쉬움을 느꼈다는 일부 의견도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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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체험: 다양한 품종의 딸기 따기
성인 약 2,000~2,300엔 (30분)여러 종류(보통 3~4가지, 예: 베니홋페, 카오리노, 요츠보시 등)의 잘 익은 딸기를 30분 또는 45분 동안 마음껏 따서 먹을 수 있는 체험이다. 신선하고 달콤한 딸기를 맛볼 수 있으며, 특별한 연유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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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시설: 아늑한 농장 카페
메뉴별 상이 (예: 와플 약 880엔~)딸기 따기 체험 후 휴식을 취하거나, 체험을 하지 않더라도 이용할 수 있는 카페다.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와플, 파르페, 빙수, 스무디 등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딸기 과육만으로 만든 빙수가 인기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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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특화: 어린이 놀이 공간 및 편의시설
무료카페 내부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 매우 유용하다. 장난감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기저귀 교환대 등 편의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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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비닐하우스 내부
빨갛게 익은 딸기들이 주렁주렁 열린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직접 딸기를 따는 모습을 촬영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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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딸기 디저트
예쁘게 플레이팅된 딸기 와플, 파르페, 빙수 등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를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딸기가 듬뿍 올라간 메뉴는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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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 공간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다. 알록달록한 장난감과 함께 어우러진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좋은 피사체가 된다.
방문 팁
방문 전 이메일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름, 방문 희망 날짜, 인원수를 기재하여 문의하면 된다는 정보가 있다.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당일 딸기 수확량에 따라 선착순으로 체험 가능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딸기 수정을 위한 벌이 온실 내에 있으므로, 벌 알레르기가 있거나 벌을 무서워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비닐하우스 내부는 외부 온도와 관계없이 따뜻할 수 있으니, 가벼운 옷차림이 편리할 수 있다.
제공되는 연유는 일반적인 제품보다 덜 달고 묽은 편이며, 딸기 본연의 맛을 즐기기 좋다는 평이 있다.
카페에서는 딸기 외에도 계절 과일을 이용한 와플이나 블루베리 관련 메뉴를 여름철에 맛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기념품 가게에서 직접 만든 딸기잼, 건조 딸기 등을 판매하며, 일부 잼은 시식 후 구매가 가능했다는 얘기가 있다.
신용카드(에어페이 등) 결제가 가능하다.
애견 동반 시 가방 안에 넣는 조건으로 딸기 따기 체험이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다. (방문 전 확인 권장)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Yes! Strawberry' 또는 전화번호 '+81557470230'을 입력하여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접근이 더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 택시 이용
- JR 이즈큐코선(伊豆急行線) 우사미역(宇佐美駅)에서 택시로 약 5분 소요되며, 요금은 약 780엔 정도이다.
🚶 도보 이용
- 우사미역에서 도보로 약 25분 소요되나, 오르막길이 포함되어 있다.
🚆 전철 이용
- 이토(伊東)는 도카이도 신칸센 아타미역(熱海駅)에서 JR 이토선(伊東線) 및 이즈큐코선(伊豆急行線)으로 환승하여 우사미역(宇佐美駅)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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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방문객들에게 매우 친절하며, 영어로도 딸기 따는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는 얘기가 많다.
카페에서 판매하는 딸기 빙수는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냉동 딸기를 갈아 만들어 딸기 본연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딸기 대신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운영한다는 언급이 있다.
카페에서는 때때로 손으로 만든 아기자기한 예술 작품이나 공예품을 판매하기도 한다고 한다.
주인이 직접 주변 관광지나 맛집 정보를 추천해주는 등 방문객에게 세심한 배려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