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신도쿄 서킷/신도쿄 오토캠핑장/신도쿄 헬리포트 (신토쿄 사킷토/신토쿄 오토캼프조/신토쿄 헤리포토) New Tokyo Circuit / New Tokyo Auto Camp Ground / New Tokyo Heliport 新東京サーキット/新東京オートキャンプ場/新東京ヘリポー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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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본격적인 카트 레이싱을 통해 스피드를 만끽하고 싶은 모터스포츠 애호가나, 특별한 레저 활동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공식 레이스 및 선수 연습이 이루어지는 전문 서킷으로, 헬리콥터 발착장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활동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JAF 공인 규격의 서킷에서 렌탈 카트를 이용하여 직접 주행하거나, 레이싱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서킷 내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렌탈 카트의 정비 상태(타이어 이탈 등)나 레이스 중 안전 관리(위험 주행에 대한 미흡한 조치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며, 이는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문제로 지적된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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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카트 레이싱 체험
렌탈 카트 이용료 (예: 50분 10,000엔)JAF 공인 레이싱 카트 전용 서킷에서 실제 레이싱 카트를 직접 운전하며 스피드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초보자도 스태프의 안내를 받아 안전하게 체험 가능하며, 헬멧, 레이싱 슈트 등 필요한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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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레이싱 이벤트 관람
이벤트에 따라 다름 (일부 무료 관람 가능)NTC CUP, challengecup, 전일본 카트 선수권 등 다양한 규모의 공식 카트 레이스가 개최되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주말 레이스 중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일반인도 렌탈 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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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발착장 시설
헬리콥터 이용 관련 문의 필요부지 내에 헬리콥터 발착장(헬리포트)이 마련되어 있어, 관련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 헬리콥터 투어나 특별 이벤트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자세한 이용 정보는 직접 문의가 필요하다.
방문 팁
렌탈 카트 이용을 원할 경우,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사전 전화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단체(2인 이상)로 방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기차역에서 하차 후 택시를 타는 것이 편리하다. 도보 접근은 도로 폭이 좁아 권장되지 않는다.
개인 헬멧과 레이싱 글러브가 있다면 지참하는 것이 좋다. 없다면 대여도 가능하지만, 사이즈가 안 맞을 수 있다. 신발은 뒤꿈치가 없는 운동화나 스니커즈를 착용하는 것이 운전에 용이하다.
차량으로 방문 시, 주차장은 자갈로 되어 있는 구역이 있으며, 서킷 입구가 작아 지나치기 쉬우므로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르더라도 주변에서는 서행하며 진입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킷 내에 레스토랑과 자동판매기가 있어 간단한 식음료 해결이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타테야마 자동차도(館山自動車道) 이치하라 인터체인지(市原IC) 또는 아네사키소데가우라 인터체인지(姉崎袖ヶ浦IC)에서 약 10분 소요.
주차장 이용 가능. 입구가 작고 주변이 혼잡할 수 있으니 서행 필요.
🚆 철도 및 택시 이용
- JR 우치보선(内房線) 고이역(五井駅) 하차 후 택시로 약 15분 소요.
- 코미나토 철도(小湊鉄道) 카즈사야마다역(上総山田駅) 또는 코후다이역(光風台駅) 하차 후 택시로 약 10분 소요.
단체 방문 시 기차역에서 택시 이용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NTC CUP
challengecup (챌린지컵)
전일본 카트 선수권 (全日本カート選手権)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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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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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초창기에는 '치바 카트랜드'라는 다른 이름으로 운영되었다고 전해진다.
1990년대 인기 TV 프로그램의 카트 레이스 대결 코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당시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아일톤 타카 서킷'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F1 레이스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던 시절에는, 유명 F1 드라이버들이 스폰서 관련 행사 등으로 이곳을 종종 찾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현재 서킷이 들어서기 전, 이 부지는 모토크로스(오토바이 경주) 경기장이었다는 언급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톤네루즈의 나마데 다라다라 이카세테!! (とんねるずの生でダラダラいかせて!!)
일본의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내 '나마다라 카트 그랑프리(生ダラカートグランプリ)' 코너의 주요 촬영 서킷으로 사용되었다. 당시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를 패러디한 캐릭터 '아일톤 타카' 등이 등장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