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후지이즈 에마 딸기 따기 센터 (JAふじ伊豆 江間いちご狩りセンター)
명칭JA후지이즈 에마 딸기 따기 센터 (JAふじ伊豆 江間いちご狩りセンター)
Ema Strawberry Picking Center
JAふじ伊豆 江間いちご狩りセンター
🗺️ 소재지

개요

갓 수확한 딸기를 30분간 마음껏 따 먹는 체험을 위해 가족 단위객이나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

배정된 하우스에서 빨갛게 익은 딸기를 직접 고르는 재미와 함께 다양한 품종을 맛볼 수 있으며, 연유도 제공된다.

다만 하우스별 딸기 상태나 재배 환경 차이, 주말 등 혼잡 시 조기 마감 가능성은 고려사항으로 언급된다.

핵심 평가

3.3
종합 가치
🏛️
0.3
역사 문화적 가치
👁️
3.8
시각적 매력
🔍
3
독특성
📸
3.8
포토 스팟
🌍
3
인지도

🏷️여행지 특성

👨‍👩‍👧‍👦가족 친화적
🧒아이 친화적
🏞️지역 명소
👨‍👩‍👧가족 여행

주요 특징

30분 무제한 딸기 따기 체험

30분 무제한 딸기 따기 체험

시기별 변동 (성인 약 1,400엔~2,200엔)

지정된 비닐하우스에서 30분 동안 신선한 딸기를 마음껏 따서 바로 맛볼 수 있는 핵심 체험이다. 베니홋페, 아키히메 등 다양한 품종의 딸기가 제공될 수 있으며, 달콤함을 더해줄 연유도 함께 준비된다.

💡 팁: 오전 일찍 방문하면 더 크고 잘 익은 딸기를 고를 확률이 높다는 의견이 있다.
배정된 각 농가의 비닐하우스
센터 운영 시간 내 30분
개별 하우스 안내 시스템

개별 하우스 안내 시스템

접수처에서 요금을 지불하면, 직원이 선두 차량으로 방문객의 차량을 지정된 딸기 농가의 비닐하우스까지 직접 안내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최적의 상태인 하우스에서 딸기 따기를 즐길 수 있다.

접수 센터에서 각 비닐하우스
현지 특산품 판매장 운영

현지 특산품 판매장 운영

상품별 상이

센터 접수처 건물에는 딸기 따기 체험 외에도 갓 수확한 신선한 딸기, 딸기잼, 과자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이 마련되어 있다.

접수 센터 건물 내
센터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계절별 유채꽃밭

계절별 유채꽃밭

딸기 시즌 중 특정 시기에는 센터 주변에 노랗게 핀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꽃 따기 체험도 가능한 경우가 있다.

딸기가 가득한 비닐하우스 내부

딸기가 가득한 비닐하우스 내부

빨갛게 익은 딸기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비닐하우스 안은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좋은 배경이 된다. 자신이 딴 딸기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방문 팁

오전 일찍 방문하면 크고 좋은 딸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 예약을 하거나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2024년부터 예약 시 입원 보증이 되는 시스템이 도입되었다는 정보가 있다.

화장실은 접수 센터 건물에 있으므로, 하우스 이동 전에 미리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딸기 따기 체험 가격은 시기별로 변동되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연유는 대부분의 하우스에서 리필이 가능하며, 일부 방문객은 개인적으로 연유를 가져가기도 한다.

하우스 내부 온도가 높을 수 있으니 가벼운 옷차림이나 벗기 쉬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딸기 과즙이 옷에 묻을 수 있으므로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거나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일부 하우스는 서서 딸 수 있는 고설 재배 방식이지만, 일부는 바닥에 앉아 따야 하는 토경 재배 방식이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도메이 고속도로 누마즈 IC 또는 신도메이 고속도로 나가이즈미누마즈 IC에서 이즈주칸도(伊豆縦貫道)를 거쳐 이즈추오도(伊豆中央道) 에마 IC(江間IC) 출구로 나오면 바로 근처에 위치한다.
  • 센터 접수 후 직원의 차량을 따라 지정된 비닐하우스로 이동하며, 하우스 근처에 주차한다.

일부 하우스 주변 도로는 좁을 수 있어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가까운 기차역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으나,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이 센터는 여러 현지 딸기 농가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방문객은 접수 후 배정된 농가의 비닐하우스로 안내받는 시스템이라는 얘기가 있다.

딸기 재배 방식은 서서 딸 수 있는 고설재배와 바닥에 심어진 토경재배 하우스가 혼재되어 있어, 배정되는 하우스에 따라 체험 환경이 다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하우스 내에는 딸기 수정을 위한 벌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방문객을 쏘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려져 있다.

계절에 따라 센터 주변에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꽃구경이나 꽃 따기 체험도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다.

방문객을 딸기 하우스로 안내하는 선두 차량 중에는 차량 번호가 '1115'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본어로 '이이 이치고(いいいちご)', 즉 '좋은 딸기'라는 의미를 연상시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