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이 와이너리

와인 시음이 가능하며, 종류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직원에게 추천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계절에 따라 사용되는 포도 품종이 변경될 수 있으며, 동절기(보통 11월 초부터 4월 말까지)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바쿠스 식초'는 시음 후 구매 가능하며, 탄산수에 희석해서 마시는 방법이 인기 있다.

영화 '부도노나미다'를 미리 감상하고 방문하면 촬영 장소를 둘러보는 재미가 더욱 커진다.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면 야외 테이블에 앉아 포도밭과 주변 경치를 더욱 만끽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소프트 아이스크림 판매 중단 등 일부 체험이 제한될 수 있다.

와이너리 서쪽으로 접근하는 길은 비포장도로일 수 있으니, 운전에 유의하거나 동쪽 포장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