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사(세이류지)

카 내비게이션이 정확하지 않은 길을 안내할 수 있으므로, 도로변의 사찰 안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는 것이 좋다.

일부 건물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나, 그만큼 직접 눈으로 감상할 가치가 높다는 평이 많으니 충분히 둘러보는 것이 좋다.

경내가 넓고 볼거리가 많으므로, 최소 1시간 이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경 체험 등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대부분의 리뷰에서 성인 기준 500엔으로 언급된다.

사찰 내 식당 '조게츠안(照月庵)'에서 우동, 소바 등의 식사가 가능하며, 특히 소바가 맛있다는 언급이 있다. 단, 부정기적으로 휴무일 수 있다.

주차장은 넓게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방문 시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