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JA 아시카가 아그리랜드 딸기 농원 (제이에이 아시카가 아그리란도 카부시키가이샤 이치고노엔) JA Ashikaga Agriland Co., Ltd. Strawberry Farm JA足利アグリランド(株)いちご農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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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신선한 딸기를 직접 따서 맛보는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 계절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농장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지정된 비닐하우스 내에서 제한 시간 동안 딸기를 마음껏 딸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시식할 수 있다. 또한, 농장에서 운영하는 직판점에서 신선한 딸기나 딸기잼 등의 가공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딸기 품종을 직접 선택할 수 없고 연유가 제공되지 않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더운 날에는 비닐하우스 내부가 다소 더울 수 있으며, 비가 온 후에는 주차장 일부가 진흙 상태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 시 농장 내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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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딸기 무제한 따기 체험
성인 기준 약 1,600엔 ~ 1,800엔 (시기별 변동)지정된 비닐하우스 내에서 30분 동안 신선한 딸기를 마음껏 따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체험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달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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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품종의 딸기 (품종 선택 불가)
도치오토메, 스카이베리, 도치아이카 등 도치기현의 대표적인 딸기 품종을 재배한다. 방문 당일 가장 잘 익은 품종의 하우스로 안내되며, 직접 품종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신선하고 맛있는 딸기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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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직판장 운영
품목별 상이딸기 따기 체험 외에도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딸기와 딸기잼 등 가공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직판장이 마련되어 있다. 선물용으로 구입하거나 집에서도 농장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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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비닐하우스 내부
빨갛게 익은 딸기들이 주렁주렁 열린 모습과 함께 딸기를 따는 즐거운 순간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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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딸기와 함께
직접 딴 싱싱한 딸기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거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표현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방문 전 농장 웹사이트나 관련 정보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인쇄해가면 1인당 200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딸기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10명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가능)
농장에서 연유는 별도로 제공하지 않으므로, 필요하다면 개인이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단, 딸기 자체의 당도가 높아 연유 없이도 충분히 맛있다는 후기가 많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딸기 과즙으로 옷이나 입 주변이 쉽게 더러워질 수 있으니, 물티슈나 손수건을 넉넉히 챙기는 것이 편리하다.
비닐하우스 내부는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며 바닥에 시트가 깔려 있는 경우도 있어 신발이 심하게 더러워지지는 않지만, 편안한 신발 착용을 권장한다.
딸기 수정을 위해 비닐하우스 내에 벌이 있을 수 있으나, 먼저 자극하지 않으면 대부분 안전하다.
화장실은 농원 입구 쪽에 있으며,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된다는 평이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료모선(両毛線) 아시카가 플라워파크역(あしかがフラワーパーク駅) 하차 후 도보 약 15분 소요.
아시카가 플라워파크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도호쿠 자동차도(東北自動車道) 사노후지오카 IC(佐野藤岡IC)에서 약 20-30분.
- 기타칸토 자동차도(北関東自動車道) 아시카가 IC(足利IC) 또는 오타키류 IC(太田桐生IC) 이용 가능.
농원 내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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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이 농원은 JA(일본 농업 협동조합)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딸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다.
방문객 수에 따라 한 팀 또는 두세 팀 정도의 소규모 그룹별로 비닐하우스 한 동을 배정받아 비교적 여유롭게 딸기 따기를 즐길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체험 시 배정되는 딸기 품종은 그날 딸기의 숙성도에 따라 농장 직원이 결정하며, 방문객이 직접 품종을 선택할 수는 없다고 한다.
아시카가 플라워파크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