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이바라키현 근대미술관 (이바라키켄킨다이비주쓰칸) The Museum of Modern Art, Ibaraki 茨城県近代美術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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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일본 및 해외의 근현대 미술 작품, 특히 이바라키현 연고 작가의 작품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나 조용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개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센바 호수와 인접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미도 감상할 수 있다.
상설 전시와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를 통해 폭넓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전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어 작품을 기록으로 남길 수도 있다. 미술관 내에는 휴게 공간과 레스토랑, 뮤지엄 숍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상설 전시의 경우 소장품 수가 다소 적어 관람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뮤지엄 숍에서는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에만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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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미술 컬렉션 감상
상설전 성인 320엔요코야마 다이칸, 기무라 부잔 등 이바라키현과 연고가 깊은 일본 근대 화가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오귀스트 로댕 등 서양 근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도 소장하고 있다. 상설전과 특별전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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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츠네 아틀리에 방문
무료 (미술관 입장과 별도)미술관 부지 내에는 이바라키현 미토시 출신의 서양화가 나카무라 츠네(中村彝)가 생전에 사용했던 아틀리에가 복원되어 있다. 화가의 작업 공간과 당시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으며, 관련 자료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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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바 호수 조망 및 휴식
미술관은 센바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미술관 내 휴게 공간이나 레스토랑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미술관 주변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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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바 호수를 배경으로 한 미술관 건물
녹청색 지붕과 자연석 외벽이 특징인 미술관 건물을 센바 호수와 함께 담을 수 있는 외부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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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내부 (촬영 허용 구역)
일부 특별전이나 상설전의 특정 작품은 촬영이 허용되어, 인상 깊은 작품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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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츠네 아틀리에와 주변 정원
복원된 아틀리에의 고풍스러운 모습과 주변의 녹음을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공간.
방문 팁
상설전만 관람할 경우 성인 입장료는 320엔이며, 특별전과 함께 관람할 경우 통합권 또는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미술관 주차장 이용 시, 관람객은 주차권을 받아 미술관 접수처에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층 상설 전시실의 일부 구역 및 특정 특별전에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기도 한다.
여성 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으나, 남성 화장실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술관 내부에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JAF(일본자동차연맹) 회원증을 제시하면 상설전 관람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고등학생 이하 관람객이 상설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 부지 내에 있는 나카무라 츠네 아틀리에는 오후 3시까지만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스페이스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접근 방법
🚶 도보
- JR 미토역 남쪽 출구에서 센바 호수 방면으로 약 20분 소요.
🚌 버스
- JR 미토역 북쪽 출구 8번 승강장에서 '하라이자와 방면(払沢方面)' 또는 '혼고 방면(本郷方面)' 버스 탑승 후 '문화센터 입구(文化センター入口)'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약 5분 (평일 운행 중심).
- JR 미토역 남쪽 출구 2번 승강장에서 '하라이자와 방면(払沢方面)' 또는 '혼고 방면(本郷方面)' 버스 탑승 후 '문화센터 입구(文化センター入口)'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약 5분.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키스 해링 특별전 (Keith Haring Exhibition)
역사적 배경
4개의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클릭하여 펼치기
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미술관 건물은 일본의 유명 건축가 요시무라 준조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술관 부지 내에는 이바라키현 출신의 화가 나카무라 츠네의 아틀리에가 1988년 신축 복원되어 있으며, 이는 과거 도쿄 신주쿠 시모오치아이에 있던 것을 이전하여 재현한 것이다.
센바 호수와 바로 인접해 있어 미술관 관람 후 주변 경치를 즐기며 산책하기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상설 전시의 작품 수가 다소 적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미술관 내 특정 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