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도쿄도 사진미술관(도쿄도샤신비주쓰칸) Tokyo Photographic Art Museum 東京都写真美術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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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일본 국내외의 다채로운 사진 및 영상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사진의 역사와 현대적 표현을 탐구하고자 하는 사진 애호가 및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으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3개의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각기 다른 주제의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때로는 영상 작품 상영이나 작가와의 대화,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4층에 마련된 도서관에서는 사진 관련 전문 서적과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하며 지식을 넓힐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전시의 경우 작품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입장료에 비해 전시 규모가 작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한, 상설 전시가 없어 방문 시점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의 전시를 접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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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기획 사진전 관람
전시별 상이일본 국내외 유명 사진작가부터 신진 작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기획 전시를 연중 선보인다. 현대 사진, 보도 사진, 역사적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사진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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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샵 및 도서관 이용
도서관 무료 이용2층 뮤지엄 샵에서는 전시 관련 도록, 다양한 사진집, 엽서, 예술 관련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4층에는 사진 및 영상 관련 전문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어 관련 분야의 방대한 자료를 무료로 열람하며 깊이 있는 탐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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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
프로그램별 상이1층 홀에서는 사진 및 예술 관련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며, 때로는 작가와의 대화, 강연,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를 통해 사진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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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외관 및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현대적인 미술관 건물 자체와 잘 가꾸어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의 조경은 멋진 배경이 된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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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내부 (촬영 허용 구역)
전시에 따라 내부 촬영이 허용되는 작품이나 구역이 있을 수 있다. 작품과 함께 인상적인 공간을 담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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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38층/39층 전망대
미술관 방문 후 인근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의 무료 전망대에서 도쿄 시내 전경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여러 전시를 관람할 계획이라면, 개별 티켓보다 통합권 구매가 더 저렴할 수 있다.
미술관 내부에 무료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 가방 등 소지품을 보관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 운영 시간, 입장료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비교적 한적하게 관람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 및 영상 예술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면 4층에 위치한 무료 도서관을 방문하여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외국인 학생의 경우, 일부 전시에 한해 학생증 제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술관 관람 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39층에 있는 무료 전망대에서 도쿄 시내를 조망하는 것도 좋은 코스이다.
접근 방법
🚇 지하철 및 JR 이용
- JR 야마노테선, 사이쿄선, 쇼난신주쿠라인 에비스역 동쪽 출구에서 에비스 스카이워크를 통해 도보 약 7~10분.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에비스역 1번 출구에서 에비스 스카이워크를 통해 도보 약 7~10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내에 위치하고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에비스 영상제 (Yebisu International Festival for Art & Alternative Visions)
역사적 배경
3개의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클릭하여 펼치기
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일본 최초의 사진 및 영상 전문 공립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다.
약 38,000점에 달하는 방대한 사진과 영상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애칭으로 'TOP Museum'이라고도 불리며, 이는 미술관의 영문명 'Tokyo Photographic Art Museum'의 약자에서 유래되었다.
미술관 건물은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웨스틴 도쿄 호텔 등 편의시설이 있다.
사진 관련 도서 및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전문 도서관을 4층에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