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NTT 인터커뮤니케이션 센터 (엔티티 인터커뮤니케이션 센터 아이씨씨) NTT InterCommunication Center [ICC] NTTインタ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センター [I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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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최첨단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탐구하거나 실험적인 미디어 아트 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기술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컴퓨터 기술 기반의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주기적으로 바뀌는 기획전을 통해 국내외 작가의 새로운 시도를 접할 수 있다. 일부 인터랙티브 작품은 직접 조작해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음향 환경의 무향실 체험도 가능하다.
무향실은 예약 경쟁이 치열하며, 완전한 정적 대신 사운드트랙을 청취해야 하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있다. 일부는 전체 규모가 작거나 일본어 중심 안내, 휠체어 접근 제한을 단점으로 언급한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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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체험
일부 무료/유료컴퓨터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의 움직임이나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작품들이 많아 능동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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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실(無響室) 음향 예술 체험
유료 (연간 회원권 소지 시 무료 가능성)소리의 반향이 극도로 적은 무향실에서 특별한 음향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선택한 사운드트랙을 통해 몰입감 높은 청각 체험을 제공하며, 완전한 정적 체험은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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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기획 전시
주로 유료정기적으로 교체되는 기획 전시를 통해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및 신진 작가들의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정 주제나 작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가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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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설치 작품 앞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작품과 함께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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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획 전시 공간
주제에 따라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획 전시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무향실 체험은 인기가 매우 높아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방문일 일주일 전 오전 11시(JST)에 시작되어 수 초 내에 마감될 수 있다.
연간 회원권(1,500엔)을 구매하면 무향실 예약이 무료이며,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100엔 반환식 코인 로커가 마련되어 있어 짐을 보관할 수 있다. 일부 전시는 어두운 환경에서 진행되므로 짐을 맡기는 것이 관람에 편리하다.
도쿄 내 여러 미술관 및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는 '그룻토 패스'로 일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나, 무향실 등의 특정 체험은 당일 현장에서 빈자리가 있을 경우에만 예약 가능하다.
일본어 안내가 중심이므로,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한다면 사전에 전시 정보를 찾아보거나 번역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게이오 신선(京王新線) 하츠다이역(初台駅, KO02) 동쪽 출구(東口)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하츠다이역은 도쿄 메트로 패스로 이용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역무원에게 문의하여 정산이 필요하다.
🚌 버스 이용
- 시부야역 등에서 신주쿠 방면 버스(예: 시부야 61, 63, 66번)를 이용하여 '신코쿠리츠게키조(新国立劇場)'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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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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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NTT 인터커뮤니케이션 센터는 NTT 동일본이 운영하는 문화 시설로,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예술가와 과학자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관 이래 워크숍, 공연,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관련 출판물을 제작하며 정보 교류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전시 공간은 크게 상설전시가 이루어지는 '오픈 스페이스'와 주기적으로 바뀌는 기획전시 공간으로 나뉘며, 일부 로비 공간은 무료로 개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