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농원 딸기 직판장 (카토노엔 노산부츠 이치고 쵸쿠바이조)

딸기 따기 체험은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보통 방문일 전날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빠르게 마감된다.

직판장에서 딸기 구매 시, 어떤 품종을 고를지 고민된다면 직원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며, 시식 후 구매를 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딸기 따기 체험 시 연유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필요하다면 개인적으로 지참해야 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직판장 대기 줄이 길고 인기 품종은 오전에 품절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평일 오전에 방문하거나 방문 전 웹사이트에서 판매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마린'과 같은 일부 고급 품종은 다른 딸기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