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형 어린이 시설 아소보노!(아소보노)
명칭실내형 어린이 시설 아소보노!(아소보노)
Indoor Kids Facility ASOBono!
屋内型キッズ施設 ASOBono!(アソボーノ)
🗺️ 소재지

개요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 특히 0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다채로운 장난감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거대한 볼풀과 점핑 캐슬에서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실제 상점이나 주방을 모방한 역할놀이 공간, 수많은 기차와 자동차 장난감이 있는 구역 등 테마별로 구성된 여러 놀이 공간에서 아이들은 상상력을 발휘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몰두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 매우 혼잡할 수 있으며, 시설 내 공기 질이나 특정 구역의 냄새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보호자에게도 입장료가 부과되는 점과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는 점을 불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

핵심 평가

3.3
종합 가치
🏛️
0.3
역사 문화적 가치
👁️
3.5
시각적 매력
🔍
3.8
독특성
📸
3.5
포토 스팟
🌍
3.5
인지도

🏷️여행지 특성

👨‍👩‍👧‍👦가족 친화적
🧒아이 친화적
🏞️지역 명소
👨‍👩‍👧가족 여행
🚶솔로 트래블러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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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볼풀 & 신체 놀이존

거대한 파란색 볼풀, 미끄럼틀, 점핑 캐슬 등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놀 수 있는 대표적인 인기 공간이다. 안전요원이 상주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를 돕는다.

시설 중앙부 바다와 모험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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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테마의 역할놀이 및 장난감 존

실제 마트, 레스토랑, 주방 등을 축소해 놓은 역할놀이 공간과 기차, 자동차, 블록 등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장난감이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

시설 내 플레이 스테이션 존 및 장난감 숲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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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맞춤 놀이 공간

영유아(0-24개월)를 위한 별도의 안전한 놀이 공간인 '하이하이 가든'이 마련되어 있으며, 조금 더 큰 아이들을 위한 도전적인 놀이 시설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시설 내 하이하이 가든 존 등

방문 팁

평일 오전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종일권 판매가 중단되거나 재입장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장시간 이용 계획 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1시간 이용권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으므로,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여 처음부터 1일 프리패스(평일) 구매를 고려하는 것도 좋다.

시설 내에는 자판기가 있지만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식사는 바로 옆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프리패스 소지 시 재입장이 가능하다.

유모차는 입구 지정 장소에 보관할 수 있으며, 귀중품이나 작은 짐은 유료 사물함(300엔)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안전을 위해 양말을 벗고 맨발로 입장해야 한다.

시설 내에 화장실과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어 영유아 동반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JR 주오·소부선 '스이도바시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도에이 미타선 '스이도바시역' A2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난보쿠선 '고라쿠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도에이 오에도선 '카스가역'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6분

도쿄돔 시티 내에 위치하고 있어 표지판을 따라 쉽게 찾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2개의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클릭하여 펼치기

2003...2011년 1월 19일

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도쿄 도심에 위치한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중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과거 '주식회사 후라쿠엔 로코모티브'가 운영했던 '도쿄돔시티 장난감 왕국'의 후신으로, 현재는 도쿄돔 그룹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방문객들은 시설 내 특정 카펫 구역 등에서 미세한 냄새를 느꼈다는 얘기가 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아이들의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며, 일부 직원은 간단한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