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노모리 신사

니혼바시 시치후쿠진 순례 시, 이곳은 고슈인첩에 직접 글을 써주는 몇 안 되는 신사 중 하나라는 언급이 있다 (단, 혼잡 시에는 미리 준비된 종이 형태의 고슈인을 받을 수도 있다).

고슈인 등을 받을 수 있는 사무소는 오전 9시 이후에 문을 여는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이른 아침 방문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신사에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고슈인첩도 판매하고 있어, 기념품으로 간직하기에 좋다.

휠체어 이용자는 신사 옆 주차장 입구를 통해 경내로 들어갈 수 있다는 방문 후기가 있다.

복권 당첨을 기원한다면, 미리 구입한 복권을 지참하여 도미즈카(富塚) 앞에 마련된 대에 올려놓고 참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