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닛코 스트로베리 파크 Nikko Strawberry Park 日光ストロベリーパー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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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신선한 딸기를 직접 따서 맛보는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제한 시간 동안 '토치오토메', '스카이베리' 등 다채로운 품종의 잘 익은 딸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있으며, 깨끗하게 관리된 넓은 하우스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무제한 딸기 따기 체험
30분 약 1,800엔부터정해진 시간(주로 30분 또는 60분) 동안 지정된 비닐하우스 내에서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원하는 만큼 직접 따서 바로 먹을 수 있다. 토치오토메, 스카이베리, 토치아이카 등 도치기현의 유명 딸기를 맛볼 기회가 제공된다.

신선하고 달콤한 딸기 시식
닛코의 맑은 물과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어 크고 당도 높은 딸기를 맛볼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연유나 별도 구매 가능한 초콜릿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딸기 기념품 구매
딸기 따기 체험 외에도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딸기 팩이나 딸기잼, 과자 등 다양한 딸기 관련 가공품 및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여행 선물로도 인기가 좋다.
추천 포토 스팟

딸기가 가득한 비닐하우스
빨갛게 익은 딸기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탐스러운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딸기를 따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좋은 사진이 된다.

수확한 딸기와 함께
직접 딴 크고 예쁜 딸기들을 손에 들거나 바구니에 담아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딸기의 싱싱함과 풍성함을 강조하여 촬영해 보자.
방문 팁
주말이나 공휴일, 딸기 시즌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결제는 현금 또는 PayPay만 가능하며,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기본 제공되는 연유 외에 초콜릿 소스(유료)를 구매하여 딸기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다는 방문객들의 추천이 많다.
딸기 따기 체험 시간은 보통 30분이지만, 대부분 15~20분 정도면 충분히 만족할 만큼 딸기를 맛볼 수 있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기념품은 딸기를 먹기 전에 미리 구입하거나 둘러보는 것이 좋다. 체험 후에는 배가 불러 쇼핑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수 있다.
하우스 내부는 따뜻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옷차림이 좋으며, 딸기를 딸 때 허리를 숙여야 하므로 편한 복장과 신발이 권장된다.
방문객이 많을 경우 농장 입구의 접수 카운터나 화장실이 혼잡할 수 있으니, 이 점을 고려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하우스 내에 외투를 걸 수 있는 행거나 간단한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딸기 따기 시즌은 일반적으로 11월/12월부터 5월경까지이며, 특히 12월에 방문하면 크고 맛있는 딸기를 만날 확률이 높다는 후기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단체 관광버스도 주차 가능하다.
🚕 택시 이용
-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편이라 택시 이용이 권장된다.
- 도부 철도 시모이마이치역(下今市駅)에서 택시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편도 약 2,000엔 전후이다.
귀가 시 택시 호출이 필요할 수 있다.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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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닛코 스트로베리 파크는 닛코 시에서 유일한 딸기 농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국제적인 농산물 우수 관리 제도인 글로벌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을 받아 안전성과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도치기현의 대표 품종인 '토치오토메(とちおとめ)' 외에도 '스카이베리(スカイベリー)', '토치아이카(とちあいか)', '베니홋페(紅ほっぺ)' 등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시기별로 맛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