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 이코마 고원 포도주 공방 (코바야시 이코마코겐 부도슈코보)

운전자는 와인 시음이 불가능하지만, 대신 맛있는 포도 주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과 따기 체험은 가을 한정으로 운영되며, 정확한 시기와 요금은 방문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체험 규칙이나 요금 안내가 다소 혼동될 수 있으니 설명을 잘 듣고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계획한다면, 특히 주말이나 점심시간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창가 자리는 인기가 많다.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은 종류가 많지 않거나, 특정 빈티지는 조기에 품절될 수 있으므로 원하는 와인이 있다면 미리 문의하거나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곳 와인은 후루사토 납세(고향세) 답례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가끔 유카타 축제와 같은 특별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며, 이때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나 특별 메뉴가 제공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