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역 비라후(미치노에키 비라후)

신선한 과일, 채소, 인기 도시락 등은 오전에 방문해야 구매하기 수월하며, 오후에는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

휴게소 자체 주차장은 국도변에 있어 협소하고 차량 출입 시 주의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인접한 안판만 박물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 점심시간에는 식당이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식사 시간을 피하거나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다. 일부 식당은 오후 일찍 문을 닫기도 한다.

17시에 폐쇄되지만,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넓은 교류 공간(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어 구입한 음식을 먹거나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상품 구매 시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은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가 있으나, 시간대에 따라 혼잡하거나 그 수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휴게소에서 구입한 도시락 등의 쓰레기는 직접 수거해서 가져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