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성 요셉 옛 대성당 (세인트 조셉 올드 커시드럴) St. Joseph Old Cathedr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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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 | |
개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고딕 리바이벌 건축 양식을 감상하거나, 미사에 참여하여 종교적 평온을 얻고자 하는 신자 및 건축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오클라호마 시티 국립 기념관 방문객 중 일부도 이곳을 함께 둘러본다.
내부에서는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십자가의 길 조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영어 또는 스페인어 미사에 참례하며 경건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성당 인근에는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And Jesus Wept' 동상이 자리하고 있어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방문객 관람 시간이 본당 사무실 운영 시간과 달라 혼선을 빚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간혹 보수 공사로 인해 측면 입구를 이용해야 할 수도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경건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내부와 스테인드글라스 감상
무료고딕 리바이벌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 내부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십자가의 길 조각, 성인상 등으로 장식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특히 빛이 투과될 때 스테인드글라스가 만들어내는 색채의 향연은 매우 아름답다고 평가받는다.
정기 미사 참례 (영어 및 스페인어)
무료매일 정오 미사를 비롯하여 주말에는 여러 차례 미사가 봉헌되며, 영어와 스페인어 미사가 모두 제공되어 다양한 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여행 중에도 경건한 미사에 참여하여 영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테러 추모 'And Jesus Wept' 동상
무료성당 인근, 오클라호마 시티 국립 기념관과 마주한 곳에는 1995년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And Jesus Wept' (예수께서 우셨다) 동상이 있다. 이탈리아 대리석으로 조각된 이 동상은 비극적인 사건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내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앞
빛이 투과되며 다채로운 색감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십자가의 길 조각 주변
정교하게 조각된 십자가의 길 각 처의 모습을 담거나, 그 앞에서 경건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성당 외부 전경 (오클라호마 시티 국립 기념관을 배경으로)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성당 외관과 함께, 인접한 오클라호마 시티 국립 기념관의 일부를 프레임에 담아 역사적 의미를 더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일요일에는 성당 옆에 마련된 지정 공간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성당 지하에 작은 서점(gift shop)이 있어 가톨릭 관련 서적이나 기념품을 둘러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오클라호마 시티 국립 기념관을 방문한 후, 기념관의 '9시 3분 게이트'로 나와 바로 인접한 이곳을 방문하는 동선이 자연스럽다는 방문객의 경험이 있다.
간혹 보수 공사로 인해 정문이 아닌 측면 입구를 이용해야 할 수 있으니, 방문 시 현장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
방문객 관람 시간과 본당 사무실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일반 방문을 원할 경우 사전에 성당 측에 관람 가능 시간을 문의하거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영어 미사 외에 스페인어 미사도 봉헌되므로, 필요시 해당 시간대를 확인하여 참례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일요일에는 성당 옆 지정 구역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 그 외 요일이나 시간에는 다운타운 내 공영 또는 사설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오클라호마 시티 다운타운 주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Embark OKC 버스 노선 중 Downtown Discovery (050번)를 이용하여 오클라호마 시티 국립 기념관 정류장 인근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운행 시간은 Embark OKC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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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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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초기 오클라호마 시티에서는 미사를 드릴 고정된 장소가 마땅치 않아, 주로 맥긴리(McGinley)의 잡화점으로 사용되던 텐트에서 미사가 봉헌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1889년 최초의 성당 건립을 위해 매입한 3개 필지의 총 가격은 225달러였다고 전해진다.
최초의 목조 성당 건물에는 101달러에 구입한 650파운드(약 295kg) 무게의 종이 설치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1995년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테러 당시, 폭발의 엄청난 충격으로 성당 지붕이 철제 기둥에서 몇 인치나 공중으로 들렸다가 다시 내려앉았으며, 이로 인해 여러 개의 서까래가 부러졌다고 한다.
폭탄 테러로 파괴된 스테인드글라스와 성당 내부의 여러 장식물, 특히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석고 메달리온 등은 약 2년에 걸친 세심한 복원 작업을 통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