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사데로 유적 (루이나스 델 디비사데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튼튼한 하이킹 신발 또는 트레킹화 착용은 필수이다. 일부 구간은 바위를 오르거나 미끄러운 지면을 통과해야 한다.

충분한 식수와 간식, 자외선 차단제,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하고 더울 수 있다.

가이드 비용은 현금으로 지불해야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충분한 현금(아르헨티나 페소)을 준비한다.

트레킹 중 강을 여러 번 건너야 하므로 발이 젖을 수 있다. 여분의 양말을 준비하거나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을 고려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정식 입구에서 요구하는 가이드 비용을 피하기 위해, 입구 약 100m 전 좌측 길로 우회하여 다리를 건너 강 상류로 접근하는 방법을 언급하기도 하나, 이는 비공식적인 경로일 수 있다.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비교적 시원한 날씨에 트레킹을 즐길 수 있고, 다른 방문객들이 적어 한적할 수 있다.

7개 폭포 전체 코스는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며, 일부 구간은 가파르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