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매넘 부두 디스커버리 센터 (매넘 도크 디스커버리 센터) Mannum Dock Discovery Centre Mannum Dock Discovery Centre / Mannum Dock Museum of River 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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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
개요
머레이강의 역사와 과거 외륜선의 실제 모습을 살펴보고, 특히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강 유역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과거 운행했던 PS Marion 외륜선에 직접 올라 내부를 탐험해 볼 수 있으며, 박물관 내에서는 증기 휘슬을 울리거나 배의 키를 조종하는 등의 인터랙티브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1956년 대홍수 관련 기록 등 지역 역사 자료도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 관람은 오후 4시에 마감되지만, 기념품점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되어 방문 시 관람 시간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핵심 평가
🏷️여행지 특성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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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Marion 외륜선 탐험
입장료 포함100년 이상 된 역사적인 외륜선 PS Marion호 내부를 직접 탐험하며 과거 선상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아이들은 선실과 조타실을 구경하고, 과거 흡연실이 있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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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박물관 체험
입장료 포함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체험형 전시 공간에서는 증기 휘슬을 울리거나 커다란 배의 키를 직접 돌려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 위의 삶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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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역사 및 1956년 홍수 기록 관람
입장료 포함매넘 지역과 머레이강의 풍부한 역사를 담은 전시물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1956년 대홍수 관련 기록 영상과 잘 복원된 과거 기계들이 흥미롭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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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Marion 외륜선 갑판 및 주변
역사적인 외륜선 PS Marion호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선박의 다양한 부분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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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부두 (펠리컨과 함께)
부두 자체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운이 좋으면 물고기를 기다리는 펠리컨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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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flower 유람선 (탑승 시)
Mayflower 유람선에 탑승한다면 강 위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선상에서의 즐거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박물관 자체는 오후 4시에 문을 닫을 수 있으나, 기념품점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전시물을 충분히 둘러보는 데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7호주 달러이다.
PS Marion 외륜선 외에도 Mayflower 호를 이용한 유람선 체험(유료)이 가능하며, 와인과 함께 경치를 즐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경험담이 있다.
주변 명소
이 장소 주변에는 표시할 명소가 없습니다.
여담
과거 외륜선에는 실내 흡연실이 있었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는 놀라움으로 다가온다는 얘기가 있다.
전시된 과거 생활용품들을 보며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는 언급이 있다.
부두 아래에서는 물고기를 기다리는 펠리컨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